지난 1일 진천소재 태령산행시
산하의 김유신탄생지를 방문하며 느낀 아쉬움이 있어,
관리를 어느 단체에서 하는지 몰라 이렇게 종중에 라도 전해 봅니다.
탄생지의 우측 안쪽에 있던 유허비의 이전 공사가 한창 이었는데
장소가 하필 화장실 바로 옆에 거의 닿아 있게 됩니다.
그 넓은 장소중 꼭 그 위치로 하여야 하는지
후손의 한 명으로서 너무 아쉽습니다.
종중에서 재 검토 또는 건의는 어려운지요.
산하의 김유신탄생지를 방문하며 느낀 아쉬움이 있어,
관리를 어느 단체에서 하는지 몰라 이렇게 종중에 라도 전해 봅니다.
탄생지의 우측 안쪽에 있던 유허비의 이전 공사가 한창 이었는데
장소가 하필 화장실 바로 옆에 거의 닿아 있게 됩니다.
그 넓은 장소중 꼭 그 위치로 하여야 하는지
후손의 한 명으로서 너무 아쉽습니다.
종중에서 재 검토 또는 건의는 어려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