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본명은 김동혁 입니다 개명을해서 김주현을 쓰고있습니다
나이는 85년 2월생입니다
아버지는 제게 어린시절 영동공파 31대손이라고만 이야기해주셨고
자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이유는...
두번째 여자의 아들이였거든요
아버지에 대한 분노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아버지라는 존재의 의미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나이가 들고 저도 아이가 생기고 하다보니,,,가끔생각이 납니다
그냥 잘커서 잘살고있다고만이라도 보여드리고 싶고 ...그럴수만 있다면,,,저의 아버지를 안아보고 싶습니다
저의 아버지 이름은 김 준모 입니다 혹시라도 찾을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수원 경기지방에 잠깐있었던걸로 압니다
아버지의 본 자식들의 이름은 김대호 김영주인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