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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조 김유신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5-12-21 14:55:47 조회수 970회 댓글수 0건
김해김씨의 중시조는 수로왕의 12세손인 김유신(金庾信)장군이다.

김유신은 가락국 마지막 왕인 구형왕의 증손자이며 무열왕의 딸 지소 부인(智炤夫人)과 혼인하였다. 할아버지는 신라의 장군이자 각간(角干)인 김무력(金武力, 구형왕의 막내 아들)이고, 아버지는 당대의 이름난 장군인 김서현(金舒玄), 어머니는 진흥왕의 동생인 숙흘종(肅訖宗)의 딸 만명(萬明)이다.

김유신은 609년(진평왕 31) 화랑이 되어 용화향사를 거느리면서 화랑정신으로 심신을 수련했다. 629년 중대의 대주로서 낭비성 전투에 출전하여 고구려군을 격파하고, 압량주 군주가 되었다. 644년(선덕여왕 13) 소반이 되어 상장군에 오르고, 백제군과 수차 싸워 이겼으며, 647년(진덕여왕 1)반역을 꾀한 차담.겸종의 반군을 토벌한 후 무산성. 감물성에 침입한 백제군을 격퇴했다.

648년 백제의 대량주를 공격하여 12성을 함락, 윤랑이 되어 상주행군대총관에 올랐다. 다음 해 침입한 백제군을 도륭성에 격파했고, 654년 왕이 후사가 없이 죽자 어천과 상의, 김춘추를 왕으로 추대했다. 660년(무열왕 7) 상대등이 도어 당나라 소정방과 연합, 사차성을 함락, 백제를 멸망시키고, 이로써 신라의 삼국통일의 기반을 튼튼히 했다. 663년(문무왕 3) 백제의 부흥군을 토벌하고, 665년 당나라의 태상정랑평양군개국공에 봉해졌다. 667년 당나라 군사와 함께 고구려 정벌에 나섰다가 실패, 다음해 연합군의 대총관이 되었으나 병으로 출정하지 못했다. 고구려 정벌 후 태대각우 에 승진, 당나라 군사를 축출하여 한강 이북의 고구려 땅을 수복했다. 흥무대봥에 귀전, 경주의 서악당원, 군위의 제동서원, 진천의 고양사, 강릉의 부풍사, 광주의 장열사, 전주의 원산사에 제향. 김흠순(신라 일명: 흥춘 관직: 대당총관) 진평왕 때 화랑이 되고, 660년(무열왕 7) 유신과 5만 군사를 거느리고 당군와 호응하여 백제를 정벌, 662년(문무왕2) 내사지성에서 백제 유민들의 반란을 토벌했다. 다음해 천존과 함께 벡제의 거열성을 공략하여 7백여 명을 참살, 거물성, 소평성,덕안성을 함락시키고, 1천 7십을 참살했다. 68년 대당총관으로 김인문과 함께 사죄사로 당나라에 갔다가 다음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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