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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청(金長淸)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5-12-30 06:40:29 조회수 411회 댓글수 0건

이름

김장청(金長淸)

파명

관직

시대

신라

정보

신라 집사랑


장청(長淸)  

김부식(金富軾)은 삼국사기 김유신전 말미에 '유신의 현손으로 신라의 집사랑인 김장청(金長淸)이 행록 10권을 지어 세상에 전해오나 지어낸 이야기가 많으므로 이를 깍아버리고 기록할만한 것만 취하여 전을 만든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실로 장청의 [개국공(김유신)행록] 10권이 없었더라며 김유신 장군의 호국충정과 신비에 가까운 무패의 전승기록이 전해 졌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장청은 '김유신-삼광(三光)-윤중(允中)' 으로 이어지는 김유신 가의 적손인 윤중의 손자였으나 그의 벼슬은 집사성의 말직인 집사랑에 불과했다. 집사성은 왕정의 기밀사무에 관여하는 왕의 직속기관으로 집사중시를 우두머리로 하여 시랑 2인, 대사 2인, 그리고 집사랑은 20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장청이 [개국공행록]을 집필하게 된것은 통일 이후 신라 왕실로부터 점차 잊혀져 가는 김유신의 공훈과 자신들이 소외되고 배척받고 있음을 강하게 느끼면서 김유신 행록의 필요성을 느꼈을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김해김씨 세보] 등에는 모두 장청이 김윤중의 아들로 기록되어 있으나, [삼국사기]에는 윤중의 손자로 되어있고 아버지는 공백으로 남겨놓고 있다. 일설에는 윤중의 아들이 김융(金融)의 난에 연루되어 처형되었다 하기도 하고, 또 김융이 윤중의 아들일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분명한 근거는 찿지 못하고 있다. 다만 혜공왕때 김유신 묘에서 일어난 회오리 바람이 미추왕으로 이어지는 이변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다 같이 기록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김유신의 후손들에게 불가항력의 큰 곡절이 있었던것은 미루어 짐작할수 있다. 김유신 가는 김유신의 손자 윤중,윤문이 신라 성덕왕 때 당의 요청으로 군사를 거느리고 발해를 공격했으나, 폭설로 인해 실패했다는 기록과 장청이 미관 말직으로 전락한 사실을 끝으로 역사속에서 사라지고만다. 이런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장청의 개국공행장록이 없었더라면 가락의 세계와 김유신 장군의 통일 위업과 위국충절 그리고 인간 김유신의 면모가 약여하게 전해질수 있었을까! 장청은 '기록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는 참으로 값진 교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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